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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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 저 세영이에요. 어제 운동회 때 바쁘신데 절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랑해요.

    ▨ 경연아, 넌 그림도 잘 그리고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아. 부럽당!!

    ▨ 민정아, 네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 열심히 해서 꼭 네가 원하는 일 하길 바랄게!

    ▨ 지원아! 넌 웃는 모습이 예뻐. 항상 그렇게 웃는 모습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영어 선생님, 안녕하세요? 팔마초등학교 4학년 4반 이주현입니다.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