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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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머니, 요즘 마음 고생이 심하신데 힘내세요. 오늘은 제가 설거지해드릴게요^^

    ▨ 민혜진,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단짝 친구. 5학년 때도 같은 반 같은 우정 잊지 말자.

    ▨ 영철아, 우리 모둠활동 잘해서 우리 모둠이 1등이 되게 노력하자!

    ▨ 책벌레 은지야, 넌 정말 책을 많이 읽어서 상식이 많구나. 정말 본받고 싶어.

    ▨ 혜진아, 넌 얌전하지만 수업할 땐 적극적이어서 나중에 휼륭한 사람이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