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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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야, 넌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것 같아. 키도 아담해서 더 귀여워! 웃을 때 보조개는 정말 매력적이고. >.<

    ▨ 채현아, 오늘 스티커 줘서 고마워. 네가 준 스티커로 필통을 꾸몄는데 너무 예뻐.

    ▨ 아줌마, 저 민서예요. 내일 이사 가시죠? 그동안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민섭아, 매일 부드럽게 대해주려고 해도 형이 아직 어려서 그게 좀 어렵단다. 형을 많이 이해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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