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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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현아, 우리 앞으로 더 사이좋게 지내고 꼭 5학년 때 같은 반 되자!

    ▨ 혜경아, 1학기 동안 1학년 12반을 위해 수고해줘 너무 고마워^^ 고생 많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짠하다. 사랑해♡

    ▨ 먹을 것도 나눠주고 재밌는 얘기도 하고…. 주현아, 너랑 함께 있으면 내가 즐거워져♡ 고마워~

    ▨ 엄마~ 요즘 시험 기간인데 공부 많이 안 하고 걱정 끼쳐드려 죄송해요. 현관 정리는 제가 책임지고 할게요. 사랑해요♡

    ▨ 선생님, 너무 늦은 시간의 문자인가요? 요즘 많이 힘드시죠? 선생님의 웃음소리를 듣고 싶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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