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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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필아, 넌 나랑 이제 거의 9년째 친구네. 어릴 땐 친했는데 요즘은 별로 안 친한 것 같아. 그래도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자.

    ▨ 소영아! 생일선물 너무 고마웠어. 넌 짝눈이 매력인 것 같아.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돼, 꼭!

    ▨ 나와 이름이 같은 민영아! 넌 참 착하고 명랑해서 기분이 좋아. 우리 잘 지내자~

    ▨ 안녕, 현구야. 넌 웃는 게 참 재밌고 또 멋져. 앞으로도 멋진 웃음 많이 날려 주길 바라! 

    ▨ 할머니, 몸도 불편하신데 천천히 쉬어 가면서 하세요. 태풍 피해는 없죠? 조만간 뵈러 갈게요. 할아버지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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