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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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경아, 공부 열심히 하고 성적도 올라가길 바라! 그리고 ‘탁구왕 김제빵’이란 별명은 애들이 장난으로 부르는 거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 내일 보자!

    ▨ 선생님, 상민이에요. 늦은 시간까지 수업하시느라 힘드시죠. 선생님 덕분에 수업이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라 언니. 잘 지내세요? 전 언제나 언니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언제나 제 존경의 대상이 돼주셔서 감사드려요♥

    ▨ 울 예쁜 엄마! 지금 회사지? 일 열심히 하고 파이팅♥ 그리고 내가 고마워하는 거 알지?^^

    ▨ 경진아, 우리 합창대회 열심히 해서 1등 하자. 그리고 넌 내 짝이니까 내가 과자 가지고 오면 꼭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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