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0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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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오세요. 저녁에 바람이 심하게 분대요. 그 무엇도 건강에 비교할 수 없어요. 안전운전 하세요!

    착한 친구 태훈아, 넌 정말로 좋은 친구야. 항상 사이 좋게 지내자.

    선생님*^^* 방학은 잘 지내셨어요? 안부 전화 못 드려 죄송해요. 유난히 긴 여름이라 더 힘드시죠. 항상 고맙습니다!

    엄마, 오늘 생선이 너무 맛있었어요^^. 역시 엄마가 최고예요!

    연주야, 머리 자르니까 훨씬 예쁘다^^.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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