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란과 축구 평가전
김재현 기자
kjh10511@chosun.com
기사입력 2010.09.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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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평가전은 조광래 감독 체제로 바뀐 대표팀이 지난 8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이후 두 번째로 갖는 경기다. 이란과의 역대 전적은 8승 7무 8패다.
이날 경기엔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박주영(AS모나코)·이청용(볼튼원더러스)·이영표(알힐랄) 등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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