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플
기사입력 2010.09.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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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야, 영어시간에 많이 도와줘 고마워. 우리 다음에 또 그 떡볶이 먹으러 가자^^.

    아빠, 요즘 새벽마다 일하러 나가시는데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미안해, 소현아. 내가 순간적으로 말이 튀어나왔어. 화 풀어주라.

    허리도 아프신데 부업까지 해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딸로서 마음이 아파요. 엄마, 사랑합니다.

    주환아, 넌 내 좋은 친구야. 지난번 성적 안 좋다고 힘빠지면 안돼. 기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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