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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2010 한국소비자웰빙지수에서 청담어학원이 주니어어학원 부문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0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는 9만6천4백명의 소비자를 표본으로 지난 5월부터 8주 동안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항목의 웰빙 만족도를 조사 평가 후 선정됐다.
청담어학원은 모든 지표 상 경쟁 브랜드 대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특히 ‘충족성’ 과 ‘환경성’ 부문에서 두드러진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청담러닝 이현정 전무는 “금번 수상은 청담어학원이 ESL주니어 시장 개척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로 앞으로도 청담어학원만의 고유한 러닝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러닝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위로 선정된 청담어학원은 ‘비판적 사고력’과 ‘언어적 표현력’을 글로벌 인재가 지녀야 할 핵심 역량으로 정의하고 교실 수업과 온라인 학습이 연계되는 유기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크리티컬 러닝(Critical Learning)을 도입해 ‘비판적 사고력 프로젝트(Critical Thinking Project)’수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10년 말하기/쓰기 표현력 강화를 위한 크리티컬 워크샵(Critical Workshop)을 도입해 영어 교육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201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및 ‘201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조사의 주니어어학원 부문 1위로 선정되어 주니어 어학원의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은 바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기사 제공
청담어학원, 주니어 어학원부문 1위
2010 한국소비자웰빙지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