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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일보 문예상 ‘동심이 가득 우리들 솜씨’ 7월 특선에 김서현(충남 계룡 두마초등 4년·산문)과 김형선(서울 흥인초등 3년·동시)이 뽑혔다. 이 밖에 가작 6명, 입선 6명이 선정됐다.
동시·산문 2개 부문별로 겨루는 소년조선일보 문예상은 달마다 우수 작품을 뽑아 시상하고, 연말에는 매월 특선 작품 중에서 다시 가려 최고상을 준다.
응모작의 주제 제한은 없으며(단, 산문은 200자 원고지 4매 안팎) 여러 편 응모도 가능하다. 문예상 8월 마감일은 25일이다.
▶입상자 명단·특선 작품 4면에
◇작품 보낼 곳=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 소년조선일보 문예상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56), 이메일 contest@chosun.com (문의 02-724-7873).
문예상 7월 특선에 김서현·김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