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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주요 교육특구에서 입소문을 내고 있는 <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이 각 센터별로 일제히 설명회와 시범수업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 향상 전략 ▲리딩엠 프로그램과 시스템 설명 ▲겨울방학 주제별 색깔 특강 ▲최상의 학습능력 발휘 비법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심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 참석하면 리딩엠 출간 학부모 필독도서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독서이력,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등록할 경우 첫 달 5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이번 12월 시범수업은 각 센터에서 직접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실제 정규수업 그대로의 맛을 볼 수 있도록 이뤄진다. 리딩엠 관계자는 “수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알고 싶고, 피드백까지 받고 싶은 경우 신청하면 좋을 것”이라며 “시범수업은 사전예약 신청을 해야 하며, 수업 후에는 학생이 직접 쓴 글쓰기 결과물과 수업을 통해 파악한 학생의 특성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규수업의 축소판인 시범수업 인기가 높다고 한다.겨울방학 색깔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읽기와 글쓰기 첫걸음> <갈래별 글쓰기> <초등 한국사> <초등 세계사> <전집읽어내기> <독서디베이트> 특강이 있다. 중학생의 경우는 <중등국어기초완성> <중등국어문법심화> <중등 한국사> <중등 세계사> <중등독서디베이트> 특강 등이 있다. 특강 신청 마감은 이달 26일이다.리딩엠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시범수업, 특강 등은 정원이 한정돼 있다”며 “각 직영 교육센터에 직접 전화로 예약하거나 문자신청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딩엠 홈페이지(www.reading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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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설명회 실시... 시범수업·겨울방학 특강 진행, 참석자에겐 할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