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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Best Brand for Kids Index·BBKI)’ 유산균 부문에서 락피도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락피도는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플러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베이비 플러스’ 제품을 통해 아이들의 장내 환경 개선과 배변 활동 활성화를 도우면서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우선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플러스는 15개월 이상 어린이의 건강한 배변 습관을 잡아주는 맞춤형 유산균이다. 비피더스 균 40%가 함유됐으며 김치 유래 유산균 등 12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맞춤 설계했다. 보장균수는 10억 CFU(Colony Forming Unit·균총 형성 단위)이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딸기 요거트맛으로 만들었다.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플러스는 아기를 위한 맞춤형 유산균이다. 비피더스균 34% 함유, 안전한 유산균 루테리 균주를 포함해 13종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배합됐다. 보장균수는 5억 CFU이며 하루 한 포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키즈 플러스와 베이비 플러스는 모두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비피더스 강화 유산균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더 많은 유익균이 장에 도달하고 활발하게 증식해 어린이들의 장 건강 개선과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윤재웅 에프앤디넷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비피더스균은 줄어들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산균 부문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그동안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해 제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 BBKI] 어린이 맞춤 설계 유산균, 엄마들 추천으로 9년 연속 1위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BBKI) 선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