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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육문화미디어가 최근 ‘아이런(I-Learn)’을 론칭했다.
아이런은 매달 초 새로운 학습 콘텐츠와 교구를 집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에서 직접 자녀의 학습을 지도하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다. 아이런 구성 품목은 창의·수리·어휘·손글씨 등 학습지 네 종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활동 교구, 도서와 독후 활동지 등이다. 교과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기에도 좋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몰래 온 선물’ 꾸러미도 곁들여 받는 재미를 키웠다. 매달 20일까지 신청된 건에 한해 다음 달 초에 패키지를 보내줄 예정이다.
“이제 학습 꾸러미도 정기 배송 받으세요!”
-조선교육문화미디어, 학습 꾸러미 전달하는 아이런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