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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에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바빴다면, 겨울방학은 부족한 점을 채워 공부 실력을 높일 절호의 기회다. 이에 새 학년을 앞둔 초등학생을 위해 실력을 다질 수 있는 공부 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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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학습으로 취약점을 보완하는 게 중요하다. 그간 공부했던 것 중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새로운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서다. 이때 교원그룹의 구몬이 선보인 스마트학습지 '스마트구몬'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진단 테스트로 아이 실력을 확인하고, 이에 걸맞은 난이도의 교재를 제공한다. '스몰스텝식 교재'는 난이도가 세분돼 있어,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학습 내용을 조정한다. 또한 학습과정 전체가 데이터로 기록·분석되기 때문에, 학습 중에도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다. 구몬선생님은 방문 시 학습 데이터를 세심히 관리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방학에는 자신이 정한 시간에 맞춰 공부하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 틀린 이유와 정확한 풀이 방법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스마트구몬'의 '구몬타임' 기능은 미리 정해 놓은 공부 시작 시간을 알려줘, 학생은 쉽게 학습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오답정정시스템'으로는 채점 결과를 빠르게 알 수 있고, '실시간 1대1 화상질문'으로는 학습 중에도 모르는 부분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독서는 모든 학습의 기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어휘력과 독해력을 높인다. 겨울방학을 맞이해 아이에게 어떤 책을 쥐여줄지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스마트구몬'은 특급 코치가 된다. '스마트구몬'은 초등 필수 전집 290여 권, 우수 단행본 130여 권, 영어 리딩북 시리즈 550여 권의 전자책과 300여 편의 3D 과학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한 없이 제공한다. 특히 초등 필수 전집으로는 국어, 사회, 과학,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어, 학교 교과 과정에 대한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쌓는다.
이처럼 체계적으로 학습을 관리하며 독서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스마트구몬을 무료로 체험해볼 기회가 있다. 무료체험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구몬학습 홈페이지나 구몬학습 지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중 구몬학습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개별적으로도 안내한다. 김문식 교원그룹 구몬교육개발부문장은 "겨울방학은 취약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때 스마트구몬으로 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면 새 학기를 자신감 있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학습 全 과정 기록·분석… 부족한 점 파악해주니 실력 '쑥'
주목! 이 교육 프로그램ㅣ 교원구몬 '스마트구몬'
구몬타임으로 학습 시간 관리 필수 전집 등 디지털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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