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G 그린레벨 유아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 2018’ 스킨케어 부문 에 선정됐다. 

 ‘몽디에스’는 소비자들이 직접 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성분을 공개하고 있다.

비영리 환경단체 EWG가 80년간의 연구를 거쳐 화장품 성분 및 안전성을 수치화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유해성이 가장 적은 1-2등급(그린레벨)만 사용했다. 일반 정제수를 최소화하고 엄마의 양수와 닮은 물 ‘해양심층수’를 함유했다.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약산성 아기세안제 ‘아토 클렌저’ 외 7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아화장품은 피부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전 연령에게 사용되고 있다.

몽디에스 오영주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사용할 화장품인 만큼 단 하나의 유해성분도 허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만들었다”며 “완벽에 가까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주셔서 감사하고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을 저버리지 않는 몽디에스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