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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남구 양과동 효사랑영상스튜디오에서 ‘민속문화체험관’ 을 개관했다. 초가집 12동, 민속생활분야 전시관 6동, 대형조형물 등이 전시되어 있어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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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광주 남구 양과동 효사랑영상스튜디오에서 '민속문화체험관' 을 개관했다. 초가집 12동, 민속생활분야 전시관 6동, 대형조형물 등이 전시되어 있어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10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
[호남] 어린이들의 민속문화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