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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취업맞춤형 교육제도를 진행해 꾸준히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지난해 취업률 79%를 기록해 3년 새 11%의 상승률을 보였다. 앞서 교육부 취업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육보건대는 2014년 12월 기준으로 취업률 68%를 기록했다. 본격적으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이 정착되기 시작한 2015년 12월에는 75.6%를 기록한 바 있다.
강리리 특성화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서울 유일 보건계열 특성화대학으로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과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개발했다”면서 “‘건강한 대학’을 브랜드화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성화 사업 목표취업률 80%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급변하는 의료산업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산업체와 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했다, 사회맞춤형 교육으로는 ▲피부건강관리과-아모레퍼시픽 ▲치위생과-삼육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아동복지과-꼬망세, 신금호자이 어린이집 위탁 운영 등이다. 이런 협약을 기반으로 삼육보건대는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업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간호·의료IT분야 최초로, 헬스케어 NCS기반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간호학과는 ‘SAN(Sahmyook ACE Nursing)’반을 운영해 30명 중 23명 취업에 성공했다. 의료정보과도 브레인컨설팅 외 13개 산업체와 취업약정을 맺고 나서 ‘CS기반 의료IT반’과 ‘WEB기반 의료IT반’ 2개의 별도반을 운영해, 27명의 졸업자 중 19명이 약정된 기업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삼육보건대, 지난해 취업률 79% 기록… “취업 맞춤형 교육제도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