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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덴은 아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한다는 의미의 독일어로 한솔교육이 30년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영유아 교육생활건강 종합 브랜드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영아통합 발달 프로그램 ‘핀덴베베’는 영아 발달단계에 따라 ‘그림책-놀잇감-멀티디바이스’를 연계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영아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빛∙물∙소리∙움직임 중심의 감각자극으로 자극으로 아이들의 감각을 발달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색 개념 인지를 예로 들자면 그림을 통한 색 인지를 넘어 그림책과 핀덴카를 함께 사용해 색을 빛으로 느끼거나 그림자놀이를 할 수 있다. 덕분에 색을 빛과 소리 자극으로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자동차 모양의 교구인 핀덴카는 책 위에 올려놓으면 책의 배경색에 따라 자동차 지붕의 불빛 색이 달라지며 시각을 자극하기도 하고, 운율이 담긴 노래로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걸음마보조기로 활용 가능한 코끼리 모양의 교구 멀티코코, 공놀이와 까꿍놀이 기능이 포함된 도토리나무 교구는 영아 교육용품에서는 흔치 않은 큰 크기로 아이들의 신체활동에 적합하다. 또한 책 자체가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되기도 하고, 동물 모양의 블록은 물에 닿으면 색이 변하는 등 하나의 교구를 다양한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의 교구로도 다양한 놀이와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아가 호기심을 갖고 지능과 정서, 신체를 통합적으로 발달시키기에 적합하다.
핀덴베베는 무엇이든 입으로 먼저 가지고 가는 영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소재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 FDA와 KC안전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은 물론 식품용기 수준의 안전한 소재만 사용했다. 특히 바이오 소재의 플라스틱인 에코젠은 비스페놀A를 배출하지 않아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영아들이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다. 이는 식품용기와 가전제품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만 교육용품에는 핀덴베베가 최초로 적용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577-5300) 또는 홈페이지(www.finden.co.kr)를 통해 가능하다.
[조선에듀] 핀덴베베, 우리 아이 잠재력 키워주는 발견 놀이 플랜
'2016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