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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는 “22일 서울 에스티앤컴퍼니 본사 대회의실에서 오픽(OPIc∙외국어말하기시험) 주관사 크레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단기와 크레듀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오픽 등 외국어를 비롯한 교육산업의 발전,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목표로 체결됐다.
영단기와 크레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픽의 저변을 넓히고 학습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제공, 업무공조, 사업추진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크레듀에서 주관하는 오픽은 외국어 말하기 시험으로 많은 학생들과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이 응시하고 있다.
나광웅 영단기 그룹장은 “영단기가 오픽 주관사인 크레듀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오픽 응시생들에게 질 좋은 학습 콘텐츠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외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영단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협력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에듀] 영단기, 22일 오픽 주관사 크레듀와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