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교육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성과포럼 개최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15.12.17 10:17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협의회는 16일부터 양일간 제주 휘닉스파크에서 ‘2015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은 지난 8~9일에 열린 ‘전문대학 산학협력 성과포럼’에 이어 일반대학(4년제)을 중심으로 개최됐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수행 57개 대학의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LINC사업은 지난 4년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체질을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변모시키고 기업의 요구에 맞는 현장 적응력 높은 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현장실습 이수학생과 산학협력 중점교수는 각각 3만5757명, 4107명에 달한다. 산학협력 가족회사 수는 4만8992개로 늘어났고,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은 1650건이 운영됐다.

    이날 우수사례로 ▲기업지원센터 운영(영남대) ▲인문·사회 분야 캡스톤디자인(가톨릭대)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산학연계 집중학기(건양대) ▲직무특화 교육 후 현장실습(계명대) 등이 공유됐다.

    홍민식 교육부 대학지원관은 “내년에는 ‘Post-LINC사업(가칭)’ 기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비이공계 분야로의 산학협력 확대와 기술혁신, 글로벌 산학협력 등 고도화 되고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이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