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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14일 교내 아이디어팩토리에서 무학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3D프린팅 체험교실은 성동구청과 한양대가 함께 성동구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설계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30여명의 학생들은 8개조로 나눠 나만의 제품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라이노(Rhino)를 사용해 디자인 및 모델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양대 아이디어팩토리가 보유한 교육용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학생 본인이 직접 모델링한 제품을 실제로 출력해 보는 등 3D프린팅을 실습했다.
한양대는 8일 성동구청 창조경제추진단과 함께 성동구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3D프린팅 체험교육 ▲기업가정신 교육 등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이번 3D프린팅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학습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미래직업 선택 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채선 성동구청 창조경제추진단장은 “향후 한양대 링크사업단, 아이디어팩토리 등과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에듀] 한양대, 14일 ‘3D프린팅 체험교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