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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7일 오후 2시 교내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천 항공정책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하대와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16일부터 '인천의 항공분야 경쟁력', 지난달 23일 '미래의 먹거리 항공', 지난달 30일 '인천이 가야할 길. 항공'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천. 항공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항공 산업과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유창경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기조 발제자로 나서 ▲인천지역 산업현황 분석 ▲항공부품 제조산업의 특성 ▲인천항공산업 관련 인프라 ▲인천 항공부품 제조산업 육성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손윤선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이 좌장으로 시관계자 및 지역 대학 교수와 각계 전문가, 국책기관 책임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항공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시의 항공 정책의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박인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정남훈 인천테크노파크 항공자동차센터장, 신규철 인천참여예산 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안인호 인천시 해양항공국 항만공항정책과장,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 최정철 인하대 융합기술경영학부 교수, 이주영 인천일보 기자 등이 참여했다.
[조선에듀] 인하대, 7일 ‘인천 항공정책 종합 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