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외고 탈락한 우리 아이⋯ 글로벌 커리큘럼으로 해답을 찾다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11.30 11:15
  • 2016학년도 대입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드디어 끝났다. 더불어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의 외고 입시 합격 결과도 발표돼 아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아직 좌절하기엔 이르다. 특히 외고를 준비했던 아이들은 이미 기본기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어릴 적부터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강 양(23)은 중학생 시절 외고 입시 탈락이라는 쓴 맛을 봤다. 이 후 본인보다 성적이 낮은 학생들도 외고에 합격하는 것을 보고 본인은 한국 교육 과정과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영국으로의 유학을 택했다. 그 결과 런던전경대(LSE)에 합격했고, 졸업 후 한국으로 귀국해 경영컨설턴트의 길을 걷고 있다. 강 양은 “내게 외고 탈락은 최고의 기회였고 영국 유학은 최고의 선택이었다”라며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영어 구사 능력이 탁월해졌을 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막힘없이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릴때고등학교 때 현지에서 공부하며 단련된 덕분”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다양한 교과과정 중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해 학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 양이 공부한 A-Level은 우리나라와 달리 4개의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깊이있게 공부하는 영국 교육 시스템이다. 이 과정은 목표가 뚜렷하거나 본인이 잘하는 과목이 분명한 학생들에게 아주 적합하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IB디플로마 과정은 전 세계의 명문대에서 선호하며 국내 국제학교들도 앞다퉈 허가를 받아 가르치고 있는 과정으로, 스위스 IBO단체에서 인증한 최고의 글로벌 커리큘럼이다. 6개의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세부 과목을 선택해 공부할 뿐 아니라 ▲ 창의활동/실천/봉사활동(Creative/Action/Service), ▲지식이론(Theory of knowledge) 및 4000자 심화 에세이(Extended Essay) 등 필수 활동들이 포함돼 있다.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기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EF국제사립학교는 미국의 뉴욕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영국의 옥스포드와 토베이에 등 총 4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9학년부터~ 12학년 대상으로 IGCSE, A레벨, IB디플로마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높은 수준의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내달 12일 오후2시 서울 강남 교보타워 B동4층 EF코리아에서 개최되는 ‘EF국제사립학교 특별한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입학 설명회에는 EF국제사립학교 재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유학 성공 비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EF국제사립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입시전략을 파악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사전 예약(02-6959-2704,010-4109-5171(문자접수가능))이 필수이며, 설명회 당일 최근 2년 간의 학교영문성적표를 지참한 학생에 한해 무료 입학심사와 개개인 맞춤 조기유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국∙영국 중고등학교 유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EF한국입학처(02-6959-2704)를 통해 구체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