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에서 영어 수업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겨울방학 해외 캠프가 찾아왔다. 맛있는유학은 내년 1월 출국하는 ‘필리핀 엄마와 함께 캠프’ 5주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생들은 각 영역별 정확한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매일 ▲1대1 맞춤수업 ▲1대4 토론수업 ▲미국인 발음·억양 교정수업 ▲문법 수업 등 매일 10시간의 영어 집중 수업에 참여한다. 학생 12명당 한국인 담당 인솔교사 1명이 배정돼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을 도와준다. 학부모는 1대1 영어 수업을 듣고, ▲골프 강습·라운딩 ▲마사지 ▲쇼핑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수∙토요일에는 자녀와 함께 세부 시티와 호핑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 레크레이션, 케익만들기, 수영 등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맛있는유학 관계자는 “자녀가 너무 어려 혼자 보내기 걱정스러운 학부모 혹은,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도 하고 4주 동안 필리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필리핀 엄마와 함께 캠프’를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엄마와 함께 캠프’ 5주 참가자 모집
●기간: 2016년 1월 4일(월) ~ 2016년 1월 31일(일)
●대상: 초 1~중 3(선착순 마감)
●신청·문의: 1588-0598 www.uhak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