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세븐에듀, 수시 모집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법 추천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08.13 10:00
  • 세븐에듀 수시 입시 컨설팅 전문가 권대근 강사가 2016학년도 수시 입시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공개했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전형과 특기자전형을 위해 준비해야 할 부분 중 학생들의 고민이 가장 깊은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이다. 자기소개서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전혀 내용을 채우지 못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일단 다 쓰긴 했는데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수능을 100일 앞에 둔 중요한 시점에 한 달 이상 자기소개서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심각한 낭비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대치동에서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종합전형 등으로 서울대 120명, 연고대 200명 등 1000여 명의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한 대치동 수시 입시 전문가 권대근 강사에게 효율적인 자기소개서 준비를 위한 몇 가지 핵심 원칙을 들어봤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의 압축 해제

    학생들이 가장 흔히 오해하는 부분이 바로 대학이 자기소개서를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는 것이다. 자기소개서를 얼마나 잘 썼는지를 두고 점수가 부여되고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나, 자기소개서는 어디까지나 평가의 보조 도구일 뿐이다. 즉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가운데 학생부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사실을 자기소개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학생부가 압축파일이라면 자기소개서는 압축 파일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의 압축을 해제한 세부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만일 학생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자기소개서의 구체적 내용을 통해 학생의 우수성을 잘 드러낼 수도 있고, 학생부에서는 마치 거창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포장되었으나 자기소개서를 확인해 보니 우수성이 없는 활동이어서 불리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체성’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학생부에 짧게 적혀 있거나 희미하게만 기재되어 있는 내용이 알고 보면 정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수행한 활동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추상적’인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런 ‘추상적’인 자기소개서를 조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학생이 학업과 학교생활 관련 활동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그저 추상적인 내용만 담겨 있는 자기소개서는 평가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무의미한 자기소개서가 된다. 이 경우 대학의 입장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모두 추상적이라 구체적 노력의 과정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서술한다는 것은?

    학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추상적으로 작성하는 이유는 자기소개서 문항에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서술해 달라는 요구 사항을 간편하게 해석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생이 실행한 공부와 활동의 구체적 과정은 생략되고 오직 삶의 교훈과 주관적인 감상이 자기소개서의 주 내용이 된다. 더 심각한 문제는 만일 학생이 구체적 과정과 노력 위주로 잘 작성을 해도 주변에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써야지”라고 말하며 천편일률적인 삶의 교훈과 주관적 감상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교훈과 감상으로 가득한 자기소개서는 전국의 수많은 학생과 똑같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거나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등의 상투적인 교훈과 감상을 늘어놓은 자기소개서로 도대체 대학에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인가?

    자기소개서는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배운 점이란 무엇인가? 보다 의미 있는 배운 점이 되려면 그것은 학생의 ‘지적 성장’이어야 한다. 지적 성장이란 새로운 지식의 획득과 사고력의 성장,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 충실히 이해한 원리의 현실 적용을 의미한다. 결국 자기소개서에서는 학생들이 교과와 비교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한 구체적 과정 속에서 지식의 확대, 이해, 적용을 위한 노력과 과정을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느낀 점이란 무엇인가? 보다 의미 있는 느낀 점이 되려면 그것은 학생의 ‘시야 확대’여야 한다. 시야 확대란 새로운 영역과 분야에 대한 발견, 공부와 학문하는 기본 자세에 대한 깨달음,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이나 인식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노력의 과정을 통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인식하도록 해 주었다는 점이나 학문하는 기본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한다거나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고민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주면 된다.

    여전히 어려운 자기소개서 어떻게 마무리할까?

    자기소개서 작성의 기본 원칙은 상당히 명확하다. 자신의 활동 중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노력의 과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술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이 자연스럽게 배치되고, 학생다운 자기소개서가 완성된다. 현란한 말의 잔치로 쓰여진 자기소개서만큼 읽을 내용이 없는 자기소개서가 없다. 억지로 충격과 감동, 전율, 가슴 떨림 등의 감동적인 것 같은 말을 끌어다가 과잉 감정을 표출한다 해도 소용없다. 입학사정관은 절대 여러분의 자기소개서에 감동 받지 않는다. 오직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 이상의 정보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원칙은 명확하지만 잘 쓰기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 그로 인해 정말 우수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런 이유로 지방에 있는 학생들까지 자기소개서 작성 시즌이 되면 서울로 달려와서 입시 컨설팅 업체의 문을 두드린다. 하지만 사정상 이런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지 못한다. 설령 남의 도움을 받는다 하더라도 진실성 없는 이야기를 꾸며 내거나 대필에 가까운 지도를 받는 경우나 좋은 자기소개서에 대한 연구와 경험이 부족한 이들에게 지도를 받는 경우에는 오히려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된다.

    고등 교육 전문기업 세븐에듀에서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과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치동 최고의 수시 입시 전문가로서 1,000여명의 학생들을 상위권 대학 합격으로 이끈 권대근 강사가 자기소개서 첨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븐에듀의 자기소개서 첨삭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의 기본 원리와 문항별 작성 요령에 대한 권대근 강사의 속 시원한 강의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업로드하면 문항별로 학생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의 장점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상세히 제시해 학생의 우수한 역량을 선명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조언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대치동까지 와서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검증된 전문가로부터 자기소개서를 검토, 첨삭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권대근 강사는 극동방송 ‘차길영의 성공하는 자녀교육법’에서 학생부전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효과적인 수시 입시 대비 방법과 합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권대근 강사의 수시 입시 대비 전략에 대한 내용은 ‘차길영의 성공하는 자녀교육법’ 8/21, 8/28, 9/4, 9/1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극동방송 ‘차길영의 성공하는 자녀교육법’은 매주 금요일 8:10 FM 106.9Mhz에서 방송된다.

    세븐에듀 학생부 컨설팅과 자기소개서 첨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venedu.net) 또는 전화(1544-7827)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