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세계 1등 '스콜라스틱'이 알려주는 영어독서 및 에세이의 비밀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08.10 10:23
  • ‘스콜라스틱(Scholastic)’은 세계 1위 어린이 영어도서 출판사이다.

    비슷한 영어교육기업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영어교재와 진짜 영어책의 차이는 꽤 크다. 마치 “영어문법으로 영어습득을 할 것인가?”와 “영어독서로 영어습득을 할 것인가?” 정도의 차이처럼 말이다.

    그것이 모국어이든 외국어이든 언어를 익히는데 있어서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다 잘 알고 있다. 아이들의 학업성취도에 부모들의 학력이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이 교육학계에서 정설인데 영국의 1만7500명 대상의 코호트 연구의 2012년 결과에 따르면 독서는 부모의 학력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보다도 몇 배나 더 크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로 독서의 중요성 특히나 학업성취도에 대한 영향은 절대적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독서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대부분 부모들은 유치원까지 또는 초등1~2까지는 책을 잘 읽어주거나 같이 읽다가 초등학년 3학년부터는 자녀들이 스스로 읽기를 바란다.

    초등학교 3~4학년 이후부터 학교나 학원에서 국어 시간이든 영어 시간이든 짧은 지문만 읽고 독해문제 푸는 것에만 익숙하다. 100페이지 이상의 한글 책이나 영어책을 읽어 볼 기회가 없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중학생이 되면 어느새 그림책이 아니면 1~2시간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없는 아이들로 바뀌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다면 세계 1위 어린이도서 교육기업인 스콜라스틱이 강조하는 영어독서와 글쓰기는 무엇일까?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교에 가는 친구들은 거의 만점수준의 학교성적(GPA)과 대입시험(SAT) 그리고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대학과목(AP)을 수강하는 것이 필수이다. 그러나 사실 그것만으로 부족하고 입학사정관들의 눈길을 끌만한 특별활동이 필요한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에세이 대회 참가하는 것이다. 미국 전국적인 수십개의 에세이 대회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 것이 바로 스콜라스틱에서 주최하는 에세이 대회이다.

    지난 6월  스콜라스틱 코리아는 ‘제1회 스콜라스틱코리아 영어독후감 대회’를 개최했다. 청담어학원, 정상어학원, 아발론어학원 등 전국의 명문어학원의 친구들이 참여했고 목동 교육특구 최고 영어교육명문인 잉글리쉬 러닝베이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윤세은 스콜라스틱 코리아 에듀케이션 컨설턴트는 “잉글리쉬 러닝베이의 교육방법을 보면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독서를 잘할 수 있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에세이도 잘 쓰게 되는지 알 수 있다. 바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아이들에게 하는 것”이라며, “매일매일 아이들이 책을 읽었는지를 체크하고, 잘한 친구는 잘 한대로 부족한 친구는 부족한대로 그 순간 상황에 맞게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아이들을 가르쳐본 선생님이라면 절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러닝베이는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는 수 년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고 말하며 전문가가 본 대상 수상의 비밀을 전했다.

    최창욱 잉글리쉬 러닝베이 대표는 “가치있는 일, 반드시 해야하는 일은 흔들리지 않고 해야 명문교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린이 눈 높이에 맞는 좋은 영어도서를 교재로 채택해 꾸준히 해온 것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낸 것 같다”며 “비인지능력을 중시하는 교육철학 아래 우리 친구들이 성장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교육시스템과 선생님들이 사랑과 열정을 다 쏟은 결과”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