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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강원지역 대학으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원이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고졸 재직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성인학습자가 대학을 통해 성인친화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대는 2013년 이 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돼, 강원도 및 수도권의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특화단기 농업교육프로그램 14개 강좌를 운영했다. 지난해부터는 강원도와의 협약을 통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2개의 계약학과(농생명산업학과, 시설농업학과)를 운영해 최우수 등급의 평가 결과를 받았다.
또, 강원대는 성인학습자에게 보다 많은 대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학년도 수시모집부터 학위과정의 정규학과로 ‘성인 전담 학부’인 평생학습중심학부를 신설하고, 2개 전공(농생명산업학, 시설농업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용옥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 성인학습자 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성인 친화형으로 교육시스템 개편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에듀] 강원대,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3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