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한동대, 미국 교포 청소년들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스쿨’ 열어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15.08.02 13:15
  • 한동대학교는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교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십 스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나님 안에서 기대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크리스천 리더십을 배우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며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뉴욕 청소년 센터와 협력해 모두 1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한동대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정보통신기술 응용 입문, 다른 문화 연구, 기업가 정신, 국제법 등의 수준 높은 강의와 한동대 동아리 학생들과 태권도, K-POP 댄스 등을 함께했다. 또한 독립기념관과 통일전망대, 판문점, 땅굴 견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분단 현실에 대해 생각해보고, 경주와 서울 등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을 인솔한 최지호 뉴욕 청소년 센터 목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한국 기업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달리 대학의 질 높은 강의와 신앙 교육이 접목돼 있다. 한국에 대한 역사 인식과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도 함께 확립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원재천 국제처장은 “한동대는 기독교 대학으로 앞으로도 해외 크리스천 교포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