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방학 시즌이 되면, 자녀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해외캠프에 보내려는 학부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름방학 해외캠프는 살아있는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공부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조선일보 맛있는유학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 하버드 디지털 미디어 아카데미(DMA) 캠프(3주)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버드 DMA 캠프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미디어 아카데미 캠프에 참가하고, 보스턴 명문 사립학교인 BB&N에서 66년동안 진행하는 썸머 캠프에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버드 DMA 캠프는 영화제작/애니메이션/로켓 사이언스, 3D 게임 디자인 등 세계최고 테크놀러지 학습을 통해 미래 첨단 커리어를 꿈꾸며 각 과정들을 이수할 수 있다. BB&N 학교에서는 수영, 야구, 클라이밍,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 캠프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하버드, MIT, 예일, 콜롬비아 대학 등 아이비리그 투어가 진행되며, 아이비리그 출신 선생님의 멘토링 강의로 학생들은 직접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아이비리그 진학의 꿈도 키워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매주 주말 보스턴의 역사, 정치, 경제를 접할 수 있는 각 명소들을 방문하고,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빌딩, 월 스트리트 등 뉴욕 투어로 흥미와 감동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맛있는유학의 직영 기숙사(1인 1실) 생활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매일 저녁 2시간씩 영어일기 쓰기, 독후감 지도 등 영어심화수업으로 다양한 영어체험과 체계적인 학습이라는 두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대상: 초3 ~ 중3
문의: 1588 -0598
홈페이지: www.uhak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