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너지고, 삼성전자(주) 입사 선발 16명 최종합격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15.03.10 17:17
  • 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올해 삼성전자(주) DS(device Solution)분야 채용선발에서 21명이 지원해 16명이 최종합격 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월 실시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시험을 통과한 1학년(현 2학년) 학생들은 25일에 실시된 최종면접을 거쳐 9일 삼성전자에 최종 합격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 삼성전자(주) 채용에는 신재생에너지과 학생들도 삼성전자 채용에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1학년 학생 120명 중 신재생에너지과 9명, 전기에너지과 7명이 각각 합격했다.

    현재 울산에너지고 2~3학년 학생 중 전년도 합격생 10명을 포함해 삼성전자(주)에 채용에 합격한 학생들은 모두 26명이다. 학생들은 졸업 후 생산설비의 유지•보수•운영하는 DS분야 업무인 메인터넌스(maintenance)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현복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사와 함께 방학도 반납하고 삼성전자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채용관련 특강(SSAT, 모의면접)을 마련했다.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얻은 결과인 만큼 더 내실화되고 다양한 운영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키우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