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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가까워지면서 영어 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학동안의 영어캠프는 단순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공부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는 데에 그 목적을 두어야 한다.
초•중등 영어 전문 기업 아발론교육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몰입형 캠프부터 공립학교 스쿨링까지 폭 넓은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학습 성향과 수준에 맞추어 이루어지는 영어영재캠프를 진행한다.
원어민 몰입심화수업(1:1 4시간, 1:4 2시간) 및 미국인교사 수업(1:4 2시간)
24시간 원어민 담임제로 진행되는 필리핀 몰입형 필스 캠프는 매일 집중적인 원어민 몰입심화수업(1:1 4시간, 1:4 2시간) 및 미국, 영국인교사의 수업(1:4 2시간)뿐만아니라 한국인 교사의 수준별 맞춤형 문법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단기간 내에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Immersion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Activity 수업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여 영어의 6대 영역의 기본기를 다지고, 심화수업을 통해 학생 별 부족한 영역을 보충해주어 학업적으로 취약한 부분까지 단기간 실력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개인의 부족한 영역을 채워주기 때문에 기본기가 약한 학생, 실력이 우수한 학생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캠프 참가생 전원을 대상으로 캠브리지 English 모의 Test 및 정기 Test와 5가지 유형의 인적성검사 그리고 비전교육원의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여 미래의 꿈과 열정을 개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24시간 영어를 생활화 하면서 캠프 생활을 통해 친구들과의 단결력을 기르고, 경쟁심 유발을 통해 영어에 재미를 더하며 더불어 필리핀의 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게 되기 때문에 겨울방학 영어 캠프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이전 캠프 참가자들의 학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Level UP 자신감 UP” (필리핀 필스 캠프 참가자 김유리, 김주형 어머니)
작년 10월, 아발론 캠프 설명회를 듣고 설렜던 마음과 12월 20일, 필스 캠프를 보내기까지의 온갖 걱정 되었던 마음 그리고 지금, 10주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기까지 두 딸 아이의 필스 캠프 10주의 기나긴 여정은 마치 1년은 되는 듯한 시간이었다. 맨 처음 캠프를 결정하고 보낼 때는, 적지 않은 비용인지라 여러 가지 기대치도 많았고, 걱정도 앞섰는데, 막상 보내고 나서는 모든 바람은 없어지고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만 지내다 오길 바라는 기도뿐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 기쁜 마음으로 후기를 쓸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통해 그 동안 캠프에서 있었던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한국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현지 필리핀 선생님들의 친절함 그리고 한국인 주방장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
더불어, 4일 동안 진행되었던 리더십 교육이 5학년, 4학년 딸아이들에게 좋은 전환점이 된 것 같아 좋았고 무엇보다 완전 영어초보였던 둘째 딸 아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감도 생기고, 레벨도 오르는 실질적인 향상이 있었기에 대만족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 말하기가 편안해진 아이를 보며” (필리핀 필스 캠프 참가자 김권일 어머니)
수치적인 결과 이전에 아이 스스로가 말하기에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다. 억양과 발음도 정확해지고 그러다 보니 말하는 속도도 빨라졌다. 학원 테스트에서도 가기 전보다 두 단계나 레벨이 올랐다. ‘1점만 더 맞았으면 3단계까지도 올라갈 수 있었는데’라며 결과에 욕심을 부리는 아이의 모습이 예뻤다.
레벨이 올라서 예쁜 게 아니라 캠프 9주 동안 프로그램에 잘 적응하며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스스로 느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어 그 모습이 눈물 나도록 고맙고 사랑스러운 것이다. 여러 가지로 새로운 환경에서 분명 힘들어 했을 아이에게 잘 적응하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인솔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
아발론교육은 필리핀 필스캠프를 비롯해 수준별•적성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 아이들의 성향과 관심사에 맞는 특성화 된 캠프를 통해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리핀 관리형 알라방 캠프는 현지인 교사들과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체계적 관리를 통한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공동 기숙사 생활을 하며 책임감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어, 특히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높다.
다양하게 특성화 된 아발론 영어영재캠프 프로그램은 영어에 관심이 없거나 제자리걸음을 걷는 성적 때문에 공부에 흥미가 떨어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의욕을 심어 주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각 프로그램 별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 또는 문의전화(1577-5008)로 확인 할 수 있다.
영어캠프를 통해 자신감 및 영어실력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