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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CJ에듀케이션즈(대표 이준식, www.cjeducations.com )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유아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한글을 배우는 ‘나는생각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나는생각 키즈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4~6세 유아 12명은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 하에 ‘나는생각 한글’ 교재에 나오는 ‘꼬마 요리사 쿡 주먹밥’과 ‘달콤한 감자 & 고구마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처음 만들어 보는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강사의 말에 따라 요리를 완성했고 현장에 함께한 엄마, 아빠와 함께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CJ에듀케이션즈는 요리 외에도 ‘나는생각 한글’ 이야기 구연과 한글 노래 부르기, 유아 전용 태블릿PC인 ‘씽클탭’을 통한 한글 놀이 활동 등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요리와 한글 공부가 연계된 색다른 학습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5세 아이와 함께 클래스에 참석한 주부 김영미씨는 “CJ에듀케이션즈의 ‘나는생각 한글’ 쿠킹 클래스에서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요리 하고 한글 공부도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이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기쁘다”며 “주변 엄마들로부터 ‘나는생각 한글’이 교육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궁금했었는데 아이가 한글을 너무 재미있어해서 어린이날 선물로 ‘나는생각 한글’을 구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CJ에듀케이션즈 정승원 마케팅팀장은 “CJ에듀케이션즈에서는 고객들에게 ‘나는생각 한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는생각 키즈 쿠킹 클래스’를 매월 진행하고 있는데 부모나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 참여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오는 7월부터는 새로 출시할 ‘나는생각 사고력’과 연계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생각 한글’은 ‘앱+교재+교구’가 효율적으로 연동되는 태블릿PC 기반의 영유아 한글 학습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빠 어디가’의 이종혁-준수 가족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명 ‘준수 학습지’로도 불리며 200 여개 콘텐츠, 2,000 여개 활동으로 이루어진 앱 40개, 이야기책 32권, 워크북 16권, 교구 2종(에그멀 자동차, 따르릉 한글 전화기)과 유아 전용 패드 ‘씽클탭’으로 구성됐다. 앞서 CJ오쇼핑 방송 판매 2회 연속 매진된바 있으며 4월 3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CJ오쇼핑에서 추가 방송한다.
CJ에듀케이션즈 제공
CJ에듀케이션즈, 어린이날 맞이 ‘키즈 쿠킹 클래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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