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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교육에 쏟아 붓는 비용과 노력은 어마어마하다. 그에 비해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은 대부분 제자리를 맴돌기 일쑤다. 마라톤처럼 끈기와 체력이 필수적인 영어교육에 있어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필수 요소는, 바로 자신감이다.
여름방학 캠프 프로그램은 선택할 때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이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확실한 학습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특화성보다는 내 아이의 수준과 성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아이의 학습능력에 맞는 적절한 수준과 꾸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특화된 캠프는 영어성적뿐 만 아니라 학습동기 부여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 글로벌 이슈에 관심 있는 우리 아이, 디베이트로 승부하는 글로벌 리더십 : 미국 캠프
미국 보스턴은 미국 동북부에 있는 항구도시로 매사추세츠주의 주도이다. 미국의 무역ㆍ금융ㆍ의료의 중심지이며, 미국 독립 전쟁의 진원지로 이와 관련된 사적이 많다.
보스턴에는 Harvard, MIT, Tufts 등 다수 명문대와 Phillips, Milton Groton, Concord 등 세계 최고의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교육의 중심지로서의 위치도 확고하여, 유학생들이 추구하는 최종 목적지이다. 보스턴의 치안은 다른 지역들보다 잘 되어 있는 편이며, 대학가와 문화역사 답사지들은 보스턴 내에서도 안전한 지대에 위치해 있다.
대표적인 영어전문 기업 (주)아발론교육(www.avalonglobe.com)에서는 “미국 캠프는 인문학과 이공학 분야의 세계최고 대학인 하버드와 MIT 캠퍼스에서 두 대학 석•박사의 강의와 재학생들의 멘토링, 다양한 체험수업 및 미 주정부 Outdoor Camp에서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깨닫고, 발전적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글로벌리더의 필수소양인 Global Issue에 대한 설득적 말하기가 가능한 영어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 1:1 맞춤형 수업으로 최대의 학습효과, 캠브리지 시험으로 NEAT 대비 : 필리핀 캠프
필리핀 캠프는 원어민 담임교사와의 24시간 기숙생활로 EOP(English Only Policy)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감교사의 생활관리로 캠프 적응력을 높여 영어실력 향상에 몰입하게 한다. 매일 1:1 개별수업, 1:4 그룹수업으로 진행되는 8~11시간의 원어민 몰입수업은 영어 6대 영역의 기본기를 다지며, 개별 취약영역을 보강해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는 야외 액티비티를 통한 문화체험과 저널작성, 정기적인 영어도서 리뷰를 통한 독서지도 관리와 NEAT 대비 Cambridge English Test를 통해 Speaking과 Writing의 꾸준한 실력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 캠프는 몰입식 영어학습으로 영어실력을 단기간 내에 최대한 끌어올리고 주말 스피치 콘테스트 및 체험활동으로 학습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특히 6~9개월 필리핀 알라방 장기 프로그램은 국제중•특목고를 준비하거나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향상할 수 있는 필수코스로 인기가 높다.
▶ 정통 영국식 학교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영어학습 : 뉴질랜드 캠프
뉴질랜드 캠프는 24시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학습에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영국식 교육에 기반을 둔 우수한 뉴질랜드의 명성있는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같이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정규수업과 더불어 오후 ESOL수업을 병행하며 학습효과를 극대화 하는 프로그램이다.
방과 후에는 문화테마수업, 수학 자율학습, 스포츠 체험 그리고 애니메이션 더빙수업을 통해 영어학습에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1:1 Buddy(친구)제도를 통해 빠른 적응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캠프기간 동안 학교의 철저한 검증으로 선정된 뉴질랜드 현지인 홈스테이에 2인 1가정 배정되며,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문화의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고 자립심을 형성할 수 있게 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자연에서 펼쳐지는 야외 액티비티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200% 체험할 수 있다.
▶ 북미 커리큘럼을 통해 주요교과 학습 및 주제별 디베이트까지 : 캐나다 캠프
캐나다 캠프는 북미 커리큘럼에 따라 Intensive Immersion ESL 수업과 Speaking, Writing 심화수업으로 이루어진다. 과목별 필수 어휘와 배경지식을 영어로 습득하며, 발표훈련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매일 1시간 스피치 스터디를 통해, 매회 다른 주제로 이루어지는 Activity 형식의 수업으로 영어연극, 영자신문 만들기, 글로벌 매너 익히기 등을 통해 영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액티비티 후에 저널 작성을 통한 영작문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매일 집중 어휘 암기 및 단어테스트와 영어일기, 북리뷰 작성 첨삭지도가 이루어지며 ASAT(표준영어능력평가)를 통해 학업성취도를 평가한다. 또한 홈스테이 생활을 통한 24시간 영어 환경 노출로 현지의 일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생활영어를 배우며 NEAT대비 표현영어 중심 학습법을 익힐 수 있다.
그 밖에도 현지 YMCA 주최 캠프에 참여해 캐나다학생들과 함께 협동심 및 리더십을 배우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다.
아발론교육은 여름캠프를 통한 영어노출 시간의 극대화가 NEAT를 대비 Speaking과 Writing의 실력향상과 직결된다고 조언한다. 아발론교육의 영어영재캠프 참가자들은 캠프참가 직전과 직후의 영어테스트에서 Speaking과 Writing의 실력향상이 두드러지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NEAT는 제한된 시간 안에 논리적이고 완결된 형태의 Speaking과 Writing을 구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므로, 24시간 영어를 사용을 기본으로 학생별 부족영역을 채워줄 수 있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실력을 확실하게 향상시키는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
아발론교육 제공
우리아이 학습 성향에 맞는 올바른 여름방학 캠프 선택법
- 영어 공부와 문화 학습, 글로벌 리더십에 포트폴리오까지!
-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영어실력 향상은 기본,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감을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