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과목으로 지정된 ‘역사’,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1.06.16 15:28

리딩오션, 여름방학 역사독서 특강 출시!

  • 최근 ‘역사교육’이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그동안 역사교육이 부실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파문 등이 일자 정부가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발표하면서 역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역사교육의 대상도 중학교 2학년에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시에 국사를 반영하도록 대학들에 권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을까?

    전문가들은 독서를 통한 역사교육을 강조한다. 책을 통해 다양하게 역사인식에 접근하여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주관적 견해를 공고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지정 독서교육프로그램인 리딩오션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역서독서 특강 패키지를 출시하였다.
     
    리딩오션은 학년별로 5권의 역사도서를 엄선하여 여름방학 6주 동안 역사 공부를 ‘완성’ 할 수 있도록 특강 패키지를 출시하였다.
     
    리딩오션의 역사독서 특강은 학생이 책을 읽은 후, 수업에 참여하여 마인드맵과 글쓰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인식은 물론 독서와 논술까지 담보하게 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업형태가 특징으로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주 1회 100분(2시간) 수업으로 5권의 책 전부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딩오션의 역사독서 특강을 수강한 학생들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딩오션 역사독서 특강은 학원이나 교습소 공부방 등에 공급되며, 학생들은 추가로 리딩오션에서 제공하는 독서능력진단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학원들에게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1644-5464, www.readingoce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