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은 '지난 한 해 미국대학 합격자 결과분석 및 시사점’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4월까지 ‘조기등록 할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SAT·ACT 시험대비를 위한 이번 여름특강은 지난해와 같이 정규프로그램과 밀착관리형 캠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들의 성적대나 학습 방식 등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다. 정규 프로그램은 5월 22일 월요일부터 매주 월요일 개강하며 8월까지 이어진다. 이보다 좀 더 밀도 있는 프로그램인 밀착관리형캠프는 6월 12일 월요일부터 8주간만 진행된다.
5월 22일 개강하는 SAT·ACT 여름특강 정규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이 원하는 대로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 SAT·ACT 영역별 전문 강사들의 강의만 들을 수도 있고, 문제풀이 시간을 추가하거나 AP/SAT2/리딩트레이너 등의 심화선택과목을 추가하여 등록할 수도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실전모의고사를 치러 성적표를 배부하고 1:1 상담에 활용한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매주 월요일 새롭게 반을 편성하며, 반정원은 16명으로 엄수한다.
6월 12일 개강하여 8주간 진행되는 밀착관리형캠프는 작년 정원의 두 배인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인터프렙은 4월까지 여름특강 프로그램에 조기등록 할 경우 수강료 할인 및 수강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설명회는 2월 18일, 3월 11일, 3월 25일 세 번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한 해 동안 미국대학에 합격한 사례를 분석하고 올해 시험대비전략 및 대학입학전략을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를 참고하면 된다.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렙, 여름특강 조기등록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