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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한글나라가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유아학습지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즐거운 한글, 커지는 생각’ 이라는 교육가치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놀이식 한글 학습을 도입해 대한민국 유아 한글교육을 이끌고 있다.
아이의 입말이 터지기 시작하는 두 돌 즈음이 되면 학부모의 한글교육에 대한 관심도 싹트기 시작한다. 영유아 어휘 발달연구에 따르면, 24개월 전후로 어휘 폭발기가 시작돼 36개월까지 급격한 언어발달이 진행된다. 이 시기에는 단순 낱개의 어휘가 아니라 어휘가 지닌 이미지를 확장해 풍부한 의미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영유아 발달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한글 원리를 터득하고 좌∙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며 즐겁게 언어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됐다. 놀이하듯 즐겁게 한글을 공부해야 아이는 흥미를 느끼고 자발성이 생기게 된다. 이때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반응하면 상호작용에 재미를 느껴 아이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된다. 또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 관계성은 물론 인성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
많은 교육 기업이 뒤이어 놀이식 한글학습을 도입했지만 한솔교육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노하우는 신기한 한글나라를 경험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카드, 워크북은 물론 입체 놀잇감과 그림책을 통한 스토리 학습을 통해 창의언어를 습득하고 사고력 발달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은 신기한 한글나라가 유일하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세단계로 구성돼 있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8개월부터 시작하는 ‘한글나라 호기심놀이’는 그림책, 놀잇감, CD로 구성된 첫 한글 프로그램으로 생활 중심의 사물인지 및 언어표현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글자에 흥미를 느끼게 해 준다.
24개월부터는 ‘한글나라 입체 놀이’를 통해 매주 새로운 놀잇감으로 언제 어디서나 한글 학습환경을 만들어 준다. 한글 원리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책 읽는 습관을 본격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또한 아이의 참여를 유도하고 풍부한 언어자극을 돕는 상호작용 놀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준다.
36개월 이상은 ‘한글나라 책과 놀이’를 통해 읽기 쉬운 그림책을 접하고 책에서 연장된 놀이활동을 진행한다. 이야기 중심의 한글 프로그램으로 낱말 하나라도 아이가 외워서 읽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줘 자연스럽게 한글 읽기를 터득하게 됨은 물론 학습에 대한 자기주도성과 자신감도 키워준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1991년 출시 이후 3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배출할 정도로 부모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입체 교구와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식 교수법과 전문교사와의 1:1 수업,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글은 글자를 읽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기존의 한글 떼기 중심의 주입식 교육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신기한 한글나라가 제시한 ‘놀이식 교육’은 이제 유아 교육의 표준이 됐다. 신기한 한글나라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 (1588-1185)나 홈페이지(www.eduhansol.com)를 통해 가능하다.
[조선에듀] 신기한 한글나라, 감각 자극 놀이학습을 통한 유아 언어사고 이끌어
신기한 한글나라,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유아학습지 부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