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학은 인공지능 수학 학습 시스템 ‘차수학 스마트’를 런칭하며 최근 전국 가맹학원 600호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차수학은 서울대 합격생을 178명 배출하고, 27만 명의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차길영 대표가 카이스트 석·박사 연구진과 함께 만들어낸 신개념 수학 클리닉 시스템으로 학원, 공부방, 학습관 3가지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 학습자 수준별 1:1 맞춤학습 설계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최적의 수학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차수학은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차수학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스마트 탭은 물론 효과적인 학원 운영 방법과 차수학 학습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국 사업설명회은 ▲15일 광주, ▲20일 노원·구미, ▲21일 의정부, ▲22일 대전에서 내달 27일까지 총 20회로 개최된다. 또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내달 출시예정인 ‘차수학 스마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학원에서는 한 명의 교사가 여러 학생의 학습을 관리하다 보니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완벽하게 보완하지 못한다. 이러한 관리 누락에서 비롯된 강사의 갈증을 채워주는 것이 ‘차수학’의 모바일 학습관리 시스템이자, 차수학이 승승장구하는 비결로 분석된다.

‘차수학 스마트탭’을 활용할 경우,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한 학습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강사는 태블릿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학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학생 개인별 취약 유형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학생들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20만 문항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최신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자신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춰 활용해 학습효율 및 학업 성취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밖에도 ‘차수학 스마트탭’은 기존 차수학의 동영상 학습 및 교재 학습은 물론, ▲오답노트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 ▲발표 수업 녹화 ▲학원생 학습 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하나의 태블릿으로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학원에서는 차수학 탭 하나로 스마트 학습을 위한 PC 마련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차수학은 최적화된 수학 학습 시스템과 학원 경영 관리 솔루션을 모든 가맹점에 제공한다. 학원 운영 컨설턴트가 매월 학원에 내방해 학원 운영 멘토링 및 다양한 교육과 학부모 설명회까지 지원하며 가맹점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전수받은 학원의 성공담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전국 학원가에는 뜨거운 가맹 열풍이 불고 있다. ‘차수학 스마트탭’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습 컨텐츠 연구·개발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며, 가맹 문의는 사업본부에 전화문의(1544-6089)가 가능하다. 가맹 절차 및 자세한 내용은 차수학 홈페이지(www.chamath.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