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고도의 학습 전략, 봉투 모의고사 ‘수능리허설’과 함께 하자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10.12 17:50
  • 9월 모의평가의 분석을 기반으로 한 올해 수능 전망은 전반적으로 매우 쉽게 출제되며, 특히 이과생의 경우 국·영·수 다 맞아야 1등급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선택과목에 따라 희비(喜悲)가 엇갈려 탐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능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고도의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6년 연속 봉투모의고사 판매율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이지수능관계자는 봉투 모의고사 ‘수능리허설’을 중심으로 과목별 학습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국어영역은 첫 시간에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수능 전체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이다. 따라서 모의고사를 시간 내에 푸는 훈련을 통해 긴장을 줄여야 한다.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은 다시 확인하여 보완·학습하는 것이 좋다.

    수학영역은 각 단원의 핵심 유형을 다시 풀어보자. 늘 틀리던 유형은 계산법과 풀이 과정을 다시 확인해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본 시험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영어영역은 모의고사를 활용해 매일 규칙적으로 실전모의고사 1~2세트씩 풀어, 시간 안배 훈련을 함으로써 실전에 대비를 해야 한다.

    사회탐구는 취약하거나 풀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문제풀이 시간과 순서를 정해 매일매일 반복해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기르는 것이 좋다.

    과학탐구는 모의고사 문제지의 유형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헷갈리는 부분을 계속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나오는 지문이나 자료는 완벽하게 익히도록 한다.

    봉투 모의고사 ‘수능리허설’은 올해 평가원 모의고사와 EBS 연계교재를 면밀하게 분석해 입시전문가 42인이 출제하고 100여명이 감수에 참여했다. 수능답안지와 똑같은 답안지와 국어(A/B), 영어, 수학(A/B)은 3회분이며 사탐(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한국사, 한국지리, 윤리와 사상), 과탐(생명과학Ⅰ, 생명과학 Ⅱ, 화학Ⅰ, 물리Ⅰ, 지구과학Ⅰ)은 5회분으로 제공돼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문제풀이 능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인터넷 강의에서 유명한 강사들이 강의용 교재로도 채택돼 눈길을 끈다. 수학 A/B형은 양진영 스카이에듀 강사, 생명과학Ⅰ/Ⅱ는 최정윤 스카이에듀 강사, 지구과학은 엄영대 메가스터디 강사, 한국사은 이종길 메가스터디 강사, 한국지리는 전성오 스카이에듀 강사, 사회문화는 박근수 이투스 강사의 해설 강의로 진행된다.

    지난 4월과 8월에 출간한 'E‧수능연계 변형특강'과 'E‧수능연계 변형완성'은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였고, 지난해 수능에서도 높은 적중률을 보여 왔다. 내달 12일에 있을 수능에서도 적중률이 주목되고 있다.

    봉투 모의고사 '수능리허설'은 전국 서점과 온라인 매장은 물론, 이지수능교육 홈페이지(www.i-ez.net/bookstore/mall/book_list_a.ht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