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여름방학캠프로 선호되는 미국영어캠프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05.12 09:49
  • 학부모들이 유학과 단기캠프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단연 미국이다. 지역적 특색에 맞추어 선택가능한 많은 단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학습적으로도 다양한 커리큘럼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이 유학과 단기캠프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단연 미국이다. 지역적 특색에 맞추어 선택가능한 많은 단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학습적으로도 다양한 커리큘럼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때문이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의 미국 영어캠프는 세계 최고의 대학들이 위치한 동부지역 보스턴 하버드와 MIT에서 진행되는 리더십 캠프와 서부의 대표도시 LA 그중에서도 교육도시로 명성이 높은 얼바인에서 진행되는 ESL캠프 두가지로 운영된다.

    3주간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리더십 캠프’는 단순히 해외캠프는 영어학습이라는 단계를 뛰어 넘어 캠프를 통해 나의 발전적 미래를 그려보는 동기부여형 영어캠프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Harvard대학교와 MIT 교내 강의실에서 석・박사출신 강사들의 인문학/과학 리더십강의를 듣고 매일 오후에는 Harvard와 MIT 재학생 멘토들과 박물관, 연구소 견학은 물론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지식을 쌓음은 물론 다양한 정서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끊임없이 아이들의 학습욕구를 자극한다.

    5박 6일간 진행되는 미동부 문화탐방은 미국의 명문 사학인 예일대, 프린스턴, 컬럼비아 대학 등 아이비리그 재학생 가이드를 통해 미국 대학교의 특징과 입시에 대해 알아본다. 워싱턴 D.C와 뉴욕 문화탐방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

    미서부에서 진행되는 얼바인영어캠프는 한국 학부모들의 선호지역인 교육특구 얼바인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진행된다. 영어과목 전문 AP선생님들의 수준별 ESL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방과 후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다양한 체험거리들로 가득한 미서부의 특징을 한껏 살려 매일 방과 후에는 생태탐방, 승마,  아트센터 프로그램과 매주 주말에는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류현진 경기관람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 문화탐방까지 미국만의 문화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캠프기간 중 일주일동안 미국친구들과 함께 현지 아웃도어 캠프에도 참여해 ESL수업을 통해 배운 영어를 실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아발론교육은 이외에도 북미커리큘럼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키우는 캐나다캠프, 런던을 넘어 유럽문화탐방을 할 수 있는 영국지식캠프, 원어민집중 몰입수업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또 수학수업까지 가능한 필리핀캠프, 현지학교에서 현직학생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쌓고 학습동기를 뉴질랜드 스쿨링 등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발론교육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를 통해 각 캠프별 기간 및 상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월에는 아발론교육 본사 및 전국 아발론/랭콘 캠퍼스에서 설명회도 진행된다. (문의: 1577-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