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해외캠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다면? 체계적인 프로그램, 믿을만한 기관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맛있는공부
기사입력 2014.06.17 10:55

- 해외 여름 영어캠프, 영어 실력 향상과 문화 체험은 물론 안전까지 고려한 프로그램 선택해야
- 정상제이엘에스, 100% 직영 운영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해외 캠프 선보여

  • 더워진 날씨와 함께 여름방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의 걱정이 늘어가고 있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다음 학기, 나아가 다음 학년의 성적과 학습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특히 요즘 학부모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단연 영어학습인데, 학기 중에 다른 공부에 시간을 할애했던 자녀의 영어 실력을 방학을 이용해 어떻게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인지가 벌써부터 고민되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짧은 방학 기간 동안 실력은 물론이고 현지 문화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영어캠프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상담 문의가 늘고 있다.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비싼 비용만큼 과연 효과가 있을지, 넘쳐나는 프로그램 중에 무엇을 선택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다. 수많은 영어교육업체들이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인 지 오래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고, 쏟아지는 정보에 오히려 선택은 더 어려워졌다. 게다가 최근 여러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해외 캠프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여기에 단지 해외라는 명목만을 앞세워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관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일부 유학 업체 등으로 오히려 흥미와 호기심 저하, 영어에 대한 거부감 등 역효과가 발생할 가능성 또한 높다. 따라서 자녀를 위한 해외 영어 캠프를 고려할 때는 단순히 비용만이 아닌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실력 향상과 함께 무엇보다 자녀의 안전이 보장되어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먼저, 영어 캠프 프로그램의 교육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짧은 기간이라도 학생의 실력과 수준에 맞춘 레벨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지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활동, 정규 수업 외에 얼마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지 또한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출국하는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자녀의 안전이 보장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현지 캠프가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참여 학생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학생들을 관리해 온 경험이 있는지 꼼꼼히 비교해야만 실력과 안전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방학 해외 영어 캠프를 선택할 수 있다.

    정상제이엘에스의 해외 캠프 과정은 30년 전통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모든 커리큘럼이 100%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그만큼 참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기숙형 캠프 프로그램의 경우, 생활 관리 교사가 상주하여 학생의 건강 상태와 생활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전화는 물론 매일 문자메시지와 사진을 업데이트하여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미국 시애틀,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등 다양한 지역과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분화되어 있는 정상제이엘에스의 해외 여름 캠프 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어 단기간 실력 향상 효과를 보장한다. 특히 스태프 1명당 6명 이하의 학생을 담당하는 24시간 밀착 관리 시스템과 함께 지난 14년의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한편, 정상JLS는 대치동 본사에서 진행되는 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유학 전문가가 원하는 장소, 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하는 일대일 개별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02-3413-9118~9), 혹은 카카오톡 상담(010-5293-9490/ID: jlsacademy)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