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전문 조선일보 교육법인 맛있는유학은 올 여름에 진행되는 ‘필리핀 영어 몰입학교’ 참가생을 모집합니다. 필리핀 영어 몰입학교는 37기까지 진행되며 수천명의 학생을 배출하였으며, 단기간 확실한 동기부여 및 영어실력 향상이 목적인 학생들이 참가하기에 적합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필리핀 최대 부촌지역인 “아얄라 알라방” 지역내 직영 기숙하우스에서 진행합니다. 비버리힐스를 모델로 만들어진 알라방 타운에는 각국 고위인사층 및 부호들이 모여사는 지역으로 24시간 사설경비원이 지역을 지키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모든 영어의 영역을 10단계 레벨로 나누어 1대1 또는 1대4의 소수 그룹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의 실전 말하기 실력을 1대1 맞춤형 수업으로 집중트레이닝 받게 됩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최대의 영어 노출 환경을 제공합니다. 매일 진행되는 발음,억양 교정은 미국인 교사가 직접진행합니다.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수준별 한국수학 수업을 전문 강사로부터 지도 받게되며, 미리보는 영어 교과서 수업, NIE수업, 진로/적성 멘토링 수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일일,주간,월간 보고서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상태를 정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아이들을 고려한 뷔페식단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입니다.

필리핀 영어 몰입학교는 전통의 ‘8주, 11주 과정’과 프로그램 내용을 압축한 중등 입시몰입 ‘7주 과정’으로 각각 운영됩니다. 6월 11일(38기)과 7월 16일(39기)에 선택하여 출국이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는 귀국 후 프리미엄 영자신문 주니어조선 2개월 구독 및 전화영어 맛콜1개월 무료이용의 특전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