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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영어의 중요성을 잘 아는 부모들은 영어 유치원에 등록하거나 다양한 영어 교재를 입해 가정에서 지도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높은 가격대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기 어려운 게 사실이고, 자칫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기라도 하면 회복하는 일도 쉽지 않다.
이런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잘 아는 블루래빗이 3년의 기획·개발 기간을 거친 끝에 놀서 배우는 생생한 유아 영어 <터치톡 잉글리시>를 출시했다.
<터치톡 잉글리시>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일상 생활 영어, 그중에서도 표현이 자연스러운 대화만을 엄선해서 노래와 뮤지컬 챈트로 만든 교재이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일상을 주제로 한 대화는 쉽고 편안하게다가와 외국어에 대한 거리감을 줄여 준다. 또한, 따라하기 쉽고 재미있는 대화를 흥겨운 뮤지컬 챈트로 반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영어가 입에 익게 되고, 신감과 성취감을 얻은 아이는 더 이상 영어가 낯설거나 어렵지 않게 된다.
책에 갖다 대면 말하고 노래하는 '토끼펜', 뮤지컬 챈트와 함께 영어 말문이 터지는 <톡북>, 스티커놀이, 색칠놀이 등 다양한 학습 놀이로 가득한 <액티비티북>,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는 노래와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북>, 신 나게 노는 동안 영어가 저절 익숙해지는 <펀북>과 <교구> 등 64종의 교재와 교구는 우리 아이 방을 영어 유치원 못지 않은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터치톡 잉글리시>는 영어 원어민의 발음은 물론 감정과 표현까지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욕 현지의 영어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텍스트를 구성했고, 뉴욕 제일의 교육용 오디오 제작업체인 존 마셜 미디어에서 작곡, 편곡, 녹음 작업까지 진행하여 완성되었다.
합리적인 가격에 재미와 효율성을 모두 갖춘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는 우리 아이에게 뉴욕의 어린이 부럽지 않은 영어 환경을 제공하여 더 이상 책 속에만 있는 영어, 입 안에서만 맴도는 영어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 줄 것이다.
문의: 1899-4146
홈페이지: http://www.brbooks.co.kr/
[2014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1위] 뉴요커가 부럽지 않은 생생 유아 영어, 블루래빗 "치톡 잉글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