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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과 단체 생활하는 것도 배우고, 자립심도 많이 길러지고, 무엇보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많이 생겨서 왔습니다. 귀국한 다음날인 오늘부터 책을 들고, 스스로 단어외우고, 영어책 읽고, 거기다가 6학년에 배울 새로운 교과서 예습도 하고... 전엔 제 잔소리가 항상 집안에 울려 퍼졌었는데, 이젠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열심히네요."
- 25기 채형진 학부모
"필리핀 다녀오면 발음에서 필리핀 억양 나오기때문에 C어학원보내서 발음교정해야 된다던 친구의 말은 기우였습니다.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링컨 연설문 줄줄 외우는데 딱 아메리칸이었습니다!"
- 24기 김윤재 학부모
"필리핀 가기 전에는 꿈도 못 꾸던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것이 그것도 한 계절만에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오로지 yes,, no,, ok 만 사용하는 줄 알았었거든요.. 농담도 영어로 주고 받고 일상적인 생활 회화가 가능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 20기 문진환,문진용 학부모
조선일보 교육법인 맛있는유학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몰입학교’ 참가자 학부모들의 반응이다. 초중등학교 방학을 앞두고 우리아이의 해외영어 교육의 관심이 필리핀으로 이어지고 있다.
불황이 장기화 되며 영미권 국가로 연수를 결심했던 학부모들이 방향을 바꿔 동남아로 떠나면서 이미 몇몇 프로그램은 마감이 되었다. 비용대비 높은 학습효과와 1:1수업을 통해 영어의 영역별 수준을 고려해 맞춤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 때문이다.
‘안전이 우선’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필리핀 어학연수가 각광을 받으며 필리핀 현지에는 수많은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겉은 그럴싸하지만 속빈 강정과 같이 내실이 튼튼하지 못한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선생님들의 수준은 어떠한지, 1대1 수업 및 1대4 수업은 수준별로 이뤄지는지, 발음과 억양 지도는 미국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는지, 방과 후에는 어떠한 활동이 이뤄지는지를 꼼꼼하게 따져 봐야한다.
또한 몰입교육이 이뤄지는 지역이 도심지를 벗어난 외각 지역은 아닌지 혹은 아이들이 공부할 만한 여건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도 함께 살펴봐야한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부촌지역으로 손꼽히는 알라방이나 마닐라에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 안전하다.
맛있는유학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몰입학교는 28기까지 2천여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배출하며 쌓아온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늘리며, 학생 수준별 소수정예 수업이 이뤄지며,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어 하는 학생을 위해 스페셜클레스가 별도로 진행된다. 자칫 소홀해 질수 있는 수학을 현지에서 배울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마닐라 알라방 지역내 저택을 기숙사로 사용하며, 한국인 관리교사 및 필리핀 선생님들과 24시간을 함께 생활하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준비되는 1식 10찬의 뷔페식단 또한 빼놓을수 없는 장점이다.
맛있는 유학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8주 영어몰입학교’가 내년 1월 2일에 출발하는 30기 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필리핀 영어 몰입교육 이후 우리 아이 영어수준이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