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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의 잉글리시버디가 ‘2022 대한민국 교육대상’ 초·중등 영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잉글리시버디는 초·중등생이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학습자 중심 맞춤형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여기에는 금성출판사의 60여 년 교육 노하우가 담겼다. 잉글리시버디의 강점은 글로벌 출판사 옥스포드의 원서 등 약 300권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서의 핵심 단어와 문장, 표현 등 반복학습을 거쳐 학생들은 영어에 필요한 말하기·듣기·읽기·쓰기·문법, 총 5개 영역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파닉스 리딩부터 미국 교과 리딩까지 총 3가지 프로그램, 6년 코스로 구성된 만큼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에듀테인먼트 기반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복습 게임 ‘액티비티’와 애니메이션 영상 등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의 학습 이해력을 높인다. 특히 학습을 완료하면 코인이 주어지는데, 이를 활용해 자신의 온라인 캐릭터 ‘버디몬’을 꾸밀 수 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스스로 재미있게 영어학습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금성출판사 관계자는 “특히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맞춤형 지도 관리를 제공하는데, 전담 학습지도교사를 배정해 학습자의 실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레벨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분석한 후 이를 보완해 학생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2 대한민국 교육대상] ‘60년 노하우’ 학습자 중심 영어 학습
초·중등 영어 부문 |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