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와탐구가 2022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시무식을 개최했다.4일 창의와탐구에 따르면, 올해 시무식은 감염병 사태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회의에 참여했다.이날 염만숙 창의와탐구 대표이사는 도전적인 성장과 새로운 사업의 추진, 온기 있고 활력이 넘치는 기업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그는 “많은 학부모는 아이들의 학습결손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올해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학부모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창의와탐구는 탐구학습, 발표와 토론, 협동학습의 구성주의 교수법으로 수학·과학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중등 와이즈만 CNI’, ‘와이키즈’가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력,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수학·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의와탐구, 시무식 통해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