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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 이호선 교수가 지난 21일 방연된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했다.숭실사이버대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학과장)가 지난 21일 방연된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했다고 2일 밝혔다.‘두 얼굴의 아흔두 살-공포의 불청객, 두 얼굴을 가진 아흔두 살 할아버지’를 주제로 전파를 탄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 치과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연이 집중 조명되며 눈길을 끌었다.등장만 했다 하면 평범한 치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고, 급기야 1인 시위까지 벌일 정도로 기행을 벌이는 아흔 두 살 할아버지와 이를 바라보는 치과원장의 갈등이 주 내용이다. 할아버지의 조카손자인 치과원장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조카나 친척들의 집에도 찾아가 비방 현수막을 걸고 규탄 시위를 벌인 적이 있다고 토로하며, 할아버지의 행동을 멈춘 건 돈이라고 했다.방송에서는 사실 확인을 위해 직접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가는 과정이 나왔다. 그 결과 폭군의 모습과 달리 적지 않은 자산을 소유하고 있었고 서울대학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 거액을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방송에서 할아버지와 직접 상담을 진행한 이 교수는 "할아버지는 감각적 분노를 일으키는 일종의 방아쇠가 있다" 며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과 원칙,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적·윤리적 규범을 어겼다고 느낄 경우 분노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이어 "오랜 경험이 가져다준 왜곡된 신념인터라 그 부분을 다시금 정립하고 새롭게 재조합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그러나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가족 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 교수는 연세대학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다. 현재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과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맡으며, 부모교육과 가족, 중·노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주 채널A '행복한 아침', TBN 한국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Good TV '노크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 학과장, MBC '실화탐사대' 출연
-지난 21일 이호선 교수 21일, MBC '실화탐사대' 출연
- 작은할아버지와 조카손자 사이 벌어진 갈등... 원인과 해결방법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