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 출범…신규 과제 발굴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1.06.08 10:47

-교육부, 추진단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공포
-부총리 추진단장 맡아 2023년까지 2년간 운영

  • 추진단 조직도./교육부 제공
    ▲ 추진단 조직도./교육부 제공
    정부가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도울 기구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8일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정(교육부 훈령)을 공포했다.

    추진단은 오는 2023년 6월 7일까지 2년간 운영되는 기구다. 개인 맞춤형으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교수학습 혁신 등에 힘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주요 정책들과의 연계를 통한 미래학교 우수 모델도 개발한다.

    아울러 각 시도교육청, 대학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 과제들을 발굴하고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추진단장은 교육부 장관이, 부단장은 교육부 차관이 맡는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기획조정실장 직속으로 실무추진단도 설치된다. 실무추진단은 미래교육전략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 디지털인프라구축팀 등 3개의 자율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육부의 주요 정책들을 정합성 있게 연계하고 추진해 체계적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haj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