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스클래스학원이 개원 6년을 맞이해 중학교 3학년 이상의 ‘고학년 전용 스타관’을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평촌에스클래스학원은 수준 높은 강의와 맞춤형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 점수를 관리하고 있다. 국어와 영어 전문 학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어·영어 정규프로그램 외 내신 1등급 프로그램, 수능 1등급 프로그램, 외고·자사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개원 이후 6년간 매년 특목고·자사고 합격생 40명 이상, 명문대 합격생 30명 이상을 배출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임스조 평촌에스클래스학원 원장은 “기존 본관, 국어관에 이어 스타관을 개관하면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클래스학원은 평촌·안양·의왕·과천·산본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국어·영어 전문 학원으로 입소문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