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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나섰다.4일 지학사에 따르면, '14일 완성 기초학력 진단평가+학년 총정리’를 출간했다.이는 학생들이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갖추는지를 진단하는 신간 교재다. 핵심 정리와 확인 문제를 통해 주요 과목의 전 범위를 한 권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시험에 꼭 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뽑아 모의 평가를 3회씩 제공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실력을 점검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한편 지학사는 오는 16일까지 초등 학부모 서포터즈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운영하거나 자녀의 교육에 관심있는 예비 초 4~6학년 학부모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들은 활동 시 이번 신간 도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학사, 2주 학습으로 구성된 수험서 출간…학부모 체험단 모집 나서